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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국 당선인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군위·의성·청송·영덕군 주민들을 만났고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수호하며 법치국가의 기본 틀을 철저히 지키고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산적된 현안을 해결하기 원했다”고 강조했다.
또 “지지부진한 국가 지원 지방도로의 조기 완공, 국도와 항만을 연결하는 지방도의 적기 확충,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개설, 교통사고가 잦은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바꾸는 일, 항만시설의 확충, 농업재해보험 실사기준 개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는 “대한민국이 똑바른 길로 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골라서 해결하는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며 정치가 군민들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초래하는 나쁜 일이 아니라 화합하고 단결하는 좋은 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임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주민 여러분의 요구 사항과 제가 드린 약속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며 ‘등에 진 물건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의 자세로 지역 주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에 대한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