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이달 말까지 비타민·보톡스 등 의약품 표시·광고 집중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2010013176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4. 22. 11: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식약처
정부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의 표시·광고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매년 수립하는 ‘의약품 등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연 2회 실시하는 ‘집중점검’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비타민 등 수요가 높은 의약품 △보툴리눔 제제 등 인지도가 높고 유통량이 많은 바이오의약품 △기피제 등 계절적 수요가 많은 의약외품 등이다. 식약처는 일반의약품의 용기·포장 등 표시기재 적정성, 광고·인쇄물, TV·라디오·신문 및 온라인 매체 광고, 허가사항 범위 외 정보 제공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식약처는 지난해 행정지도 대상이었던 업체은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시·도별로 대상 품목을 배정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점검 결과는 향후 식약처와 지자체 간 운영하는 ‘표시·광고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