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울원자력본부, 주변 지역 환경방사능 상태 매우 양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301001367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4. 23. 0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울본부 전경 (2)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용역 기관인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2019년도 한울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및 평가 결과에서 ‘한울본부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능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23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부지 주변에서 채취한 632개 정규시료와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82개 주민관심시료 및 전년도 주민설명회에서 요청한 추가 해양시료 15개 등 총 729개 육상 및 해양시료를 대상으로 방사능을 분석한 결과 인공 방사성핵종 세슘(Cs-137), 스트론튬(Sr-90), 삼중수소(H-3)가 미량 검출됐다.

이번 분석 결과 검출된 세슘과 스트론튬의 농도는 원전 가동과는 무관하게 우리나라 일반환경에 나타나는 수준이며 일부 빗물, 해수 및 육상시료에서 검출된 삼중수소도 일반인 연간선량한도 권고치 1밀리시버트(mSv)의 0.007% 정도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한울본부와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올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를 통해 원전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