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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로 연기됐던 해경 공채 2개월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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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4. 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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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올해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1차 채용 필기시험은 지난 4월 11일 실시 예정이었다다. 해경은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공채를 6월27일 실시하기로 했다.

해경은 채용시험을 재개하면서 수험생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험생 행동수칙’을 미리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와 출입절차 강화, 모든 수험생의 발열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전·후 방역소독, 시험장내 응시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수험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홍희 해경 청장은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수험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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