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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이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주택에서 발화해 산으로 번진점에 주목하고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보호팀을 중심으로 피해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대해 고성군청과 협업해 최대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강원경찰청 2부장을 중심으로 전 기능을 종합대응팀으로 편성해 강력계 형사와 과학수사요원 20여명을 현장에 급파해 수사 및 피해자 지원활동 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성 산불은 1일 오후 8시 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시작됐다
산불 발생 즉시 김 청장은 오후 11시 40분께 1부장 2부장, 각 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해 신속한 산불진화 지원 및 위험지역 주민들을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도록 긴급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