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사무소 등 추가 압수수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04010001060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5. 04.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설계·시공 관련 위반사항 집중 수사… 6일 추가 현장감식
clip20200504155951
대형 참사가 일어난 경기도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 현장/사진=연합
경찰이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관련, 공사장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이천 화재 수사본부는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 현장사무소와 공사 관계 업체 사무실 등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일지 비롯 공사 설계·시공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관련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압수수색 대상 중에는 지난번에 압수 수색을 했던 곳도 포함돼 있고 새로운 곳도 있다”며 “자세한 장소 등은 아직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어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30일 건축주인 (주)한익스프레스의 서울 서초구 본사 사무실과 시공사인 (주)건우의 충남 천안 본사 사무실, 감리업체, 설계업체 등 4개 업체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재까지 화재원인을 찾기 위해 2차례 합동 현장감식을 벌이고 유해 수습을 위해 정밀수색도 2차례 진행했다. 정밀수색을 통해 신체 일부 6점을 수거하는 등 유해 수습을 완료했다.

그러나 아직 화재원인 또는 발화부를 특정하지 못해 오는 6일 3번째 추가 현장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