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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1분기 코로나19 여파에 영업이익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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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5. 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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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실적
/제공 =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지난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등으로 학교·관광지와 같은 특수입지 점포 판매가 악화되며 영업이익이 30% 가까이 감소했다.

7일 BGF리테일은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 1조3931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조3498억원 보다 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3억원 대비 29.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21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42.9%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조4970억원 대비 6.9%, 영업이익은 445억원 대비 58.4% 줄어든 수준이다.

BGF리테일 측은 “매출은 근거리 쇼핑 채널의 역량 및 원활한 점포 순증으로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학교·관광지 등의 매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타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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