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부총리는 8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형 원격교육 정책자문단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미래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문가들과 교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9일 처음 온라인 개학을 시행한 이후 한 달 동안 진행된 원격교육의 경과를 살펴보고 미래 원격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교육 현장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먼저 고경욱 신성고등학교 교사와 정찬필 사단법인 미래교실네트워크 사무총장이 발표자로 나서 교육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원격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한국형 원격교육의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정재화 한국방송대 교수가 발제한 ‘한국형 온라인학습 체제 설계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유 부총리는 “지난 한 달 동안 부족했던 점들을 차근차근 보완해 원격교육이 일상적인 학교교육 과정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 자리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적극 공유해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의 기반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함께 새로운 미래교육을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