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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영업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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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5. 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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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작업 진행…10일 정상영업 예정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9일 오후 본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롯데백화점은 확진자 동선과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이날 오후 5시께부터 안내방송을 한 뒤 본점 문을 닫고 방역을 진행했다.

이 직원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사람과 밀접 접촉해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직원은 5~6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했고, 7~8일에는 근무를 하지 않았다.

롯데백화점은 방역 작업을 마친 뒤 10일 오전 본점 문을 다시 열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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