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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 출시한 세븐일레븐 ‘초코는새우편’은 새우과자에 초콜릿을 입힌 실험적인 상품으로, 당시 이색 조합으로 주목을 받으며 지금은 대세가 된 ‘단짠’ 열풍을 주도했던 상품이다.
‘초코는새우편’은 출시 당시 새우 특유의 짠맛과 달콤한 초콜릿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 새우과자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새우깡을 제치고 세븐일레븐 스낵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최단 기간 100만 개 판매고를 올린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편의점에서 만든 자체 상품이 대형마트에 진출한 첫 번째 사례로, 2015년에는 더 많은 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대용량 버전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이번에 리뉴얼해 선보이는 ‘돌아온 초코는새우편’은 기존의 제품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새우 함량을 높여 단짠의 맛을 더욱 극대화 하는 등 맛과 식감을 강화해 출시했다.
특히 하절기에 초콜릿이 일부 녹아 손에 묻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코코아 고형분 함량을 높여 초코 코팅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초콜릿이 손에 묻지 않아 먹는데 보다 깔끔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얼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권랑이 세븐일레븐 과자 담당MD는 “초코는새우편은 세븐일레븐 대표 PB과자로서 단종된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상품”이라며 “리뉴얼을 통해 제품 품질도 더욱 높여 출시된 만큼 제2의 전성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