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황금은어축제 전면 취소…축제예산은 경제회복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301000627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3. 17: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축제예산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에 재투자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청.
경북 영덕군이 매년 여름철 대표 축제로 개최하던 황금은어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황금은어축제는 군어(郡魚)로 지정된 영덕황금은어를 적극 홍보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7월말 개최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축제추진위원, 사회단체장 등 심도 있는 회의 끝에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회생의 시급성에 따른 결정으로 축제예산 2억원은 지역경제회복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아직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심할 단계가 아니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이뤄지는 상황에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준비로 영덕군민과 영덕군을 찾는 관광객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