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역사와 문화 집대성 ‘영양군지’ 발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1801000893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5. 18.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사 변천에 따른 역사적 위상 재조명해 20년 만에 재발간
디지털 영양군지 홈페이지 구축 8월 오픈 예정
1-4. 사진(영양군지)
영양군이 재발간한 영양군지 모습./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영양군지’를 20년 만에 재발간했다.

18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역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면서 군의 지역사 변천에 따른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발간된 영양군지는 1998년 발간 이후 20여년 만에 발간됐다.

기존 영양군지를 바탕으로 2017년 6월 집필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발간되기까지 3년여의 기간이 소요됐다.

영양군지는 상·중·하·별권 4권으로 상권은 ‘지리와 역사’, 중권은 ‘인물과 자랑’, 하권은 ‘민속과 문예’, 별권은 ‘자료집’으로 구성돼 있다.

또 세련되고 실용적으로 편집되어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다양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구성해 영양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활용하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디지털 영양군지 홈페이지’를 구축해 새롭게 발간된 영양군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검색서비스 기반을 마련해 8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군지 발간을 통해 영양군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영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널리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