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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이 개발한 모바일앱 ‘수협바다로’는 전국 위판장에서 수산물 거래가 이뤄지면 경락가격, 경매위탁수수료, 정산 후 지급 어대금 등 관련 내역을 즉시 반영해 어업인들이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위판장별 어종별 거래 단가 등 조회도 가능해 어업인들이 가격동향을 파악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등 조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수협은 앱을 통해 어업인들이 면세유류 배정량과 잔여량을 수시로 즉시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수협바다로 앱에는 전국 수협 위판장과 공판장을 이용하는 중도매인, 출하주, 시설 임차인 등에 대해서도 사무실 임차 정보, 마트 및 매취 상품 구입·납품 정보, 수산물 창고위탁 정보 등 수협과의 각종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수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업인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컨텐츠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