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트진로, 여름철 폭염대비 쪽방촌 생수 4만병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901000521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6. 09.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트진로CI_한글타입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인들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 영등포·남대문·동대문·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총 4만1000여 병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 생수는 하이트진로음료가 1만3000여 병을 함께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생수·빵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주변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힘이되길 바란다”며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쪽방촌 거주민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의 노숙인 등 2000명에게 생수와 백설기를 제공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