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경배 회장 “포스트 코로나, 협력사 소통으로 비즈니스 기회 창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1010006972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6. 11. 10: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모레퍼시픽그룹, 제3회 '아모레퍼시픽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아모레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9~10일 양일간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진행된 제3회 ‘아모레퍼시픽 이노베이션 데이’ 통합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제공 =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조했다.

11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9~10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아모레퍼시픽 이노베이션 데이(Amorepacific Innovation Day)’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뷰티 시장과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서 회장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방식으로 국내외 다양한 협력사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상호 시너지를 내는 비즈니스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아모레퍼시픽 이노베이션 데이’는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브랜드가 함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 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겸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영상 프레젠테이션(PT) 및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앤뉴·코리아나바이오·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 등 국·내외 21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기술 차별화를 바탕으로 수백여 개의 혁신 상품 후보들을 제안했다. 모든 상품 후보들이 전시된 통합 전시실에서는 유형별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했으며, 각 파트너사별 개별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사전 제작한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세한 상품 설명을 듣고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총 20개 브랜드 마케터들이 참석해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 비대면 방식으로 상품화를 논의했다. 이번에 제안된 상품 아이디어는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제품 개발 협업이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긴밀한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진정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 함께 2018년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진행한 제2회 ‘아모레퍼시픽 이노베이션 데이’에서는 △프리메라 스킨 릴리프 선밀크 위드 리프세이프 △에뛰드하우스 AC 클린업 약산성 클렌징폼 △블랭크 섀도 팔레트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이 소개됐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