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E 표준실험실은 해당 질병 분야의 과학적·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해 OIE를 대신해 회원국의 검사 의로 시료에 대한 진단, 진단 표준품 및 진단액 개발·보급, 과학적 기술자문 및 교육·훈련 제공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OIE에서 지정한 실험실이다.
가축전염병 114종에 대해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등 총 37개국에서 274개 표준실험실 지정됐다.
검역본부는 2009년 소 브루셀라병을 시작으로 뉴캐슬병, 사슴만성소모성질병, 광견병, 일본뇌염, 구제역, 살모넬라증에 이어 모두 8개의 OIE 표준실험을 보유하게 됐다.
검역본부는 AI OIE 표준실험실 인증 획득 관련, 그동안 7차례 걸친 발생 과정에서 축전된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진단능력과 방역성과를 국제사회에서 인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박봉균 검역본부 본부장은 “OIE 표준실험실 인증을 통해 검역본부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동물 질명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권에서 단일 기관으로 가장 많은 8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하게 돼 세계 표준이라는 작으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질병에서도 K-방역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