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패션브랜드·생활가전 등 최대 30~50% 할인
|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 1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이들 3사는 지역특산물 등 신선식품과 중소패션브랜드, 생활가전 등에 대해 최대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인기 신선식품·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5~28일 4일간 ‘1등급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결제하면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1인 2㎏한정)할 수 있다. 28일부터 1일까지는 호주산 △타즈매니아 부채살 △청정와규 윗등심살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을 2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지자체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정산지 충청남도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충남물산전’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SSG닷컴·에브리데이와 함께 동행세일을 진행해 소비진작에 나선다. 이마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패션 브랜드 대전과 함께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품권 증정,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무엇보다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국산 참외 2개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고, 계산 시 신세계 포인트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 △제주 생 은갈치 △토종민물장어 △자연산 바다장어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국산 미니 오이와 미니 로메인도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정부가 소비진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행사카드로 대형가전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SSG닷컴은 패션·뷰티·가전·스포츠 등 총 48곳의 협력업체와 손잡고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소비진작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만명에게는 상품 가격의 5~10%까지 할인되는 브랜드별 상품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생활용품·가전·패션 등 9600종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국내 우수 농가 신선식품인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 △제주돼지 앞다리·뒷다리 △완도전복 중·대 △손질오징어 △통영 바다장어 △부산 간고등어 △해동 제주 갈치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여름 과일과 채소는 총 1400여 톤 물량을 매입·할인 판매하고,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국내산 포기상추와 제주 햇 미니단호박을 각 10톤, 청양·오이맛 고추 각 15톤, 애호박 10만개 물량을 마련했다. 특히 ‘득템찬스 1+1, 2+1’ 행사를 통해 주요 생필품과 식료품도 최대 반값에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기업 제조상품 매출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패션·잡화 및 비식품 카테고리 가격도 대폭 내렸다.
패션잡화 7500여 종은 최대 30% 할인가에, 아모레퍼시픽·이니스프리·더페이스샵 등 6대 화장품 브랜드 썬크림·클렌징폼·수딩젤·마스크팩 등 19개 대표상품에 대해 1+1 증정 및 최대 50% 할인한다. 아울러 브랜드 에어컨과 세탁기 등 으뜸효율 가전 구매 시에는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해주는 혜택도 마련됐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자는 물론 제조사와 유통업계에도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