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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도와 예천군에 따르면 아시아 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는 198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최초 개최됐으며 2년마다 열려 2018년 일본 기후 대회 후 올해 태국 방콕 대회는 취소됐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대회로 아시아 육상의 10년을 책임질 재목을 발굴하는 아시아 최대 권위의 대회인 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를 예천 유치에 성공하면서 아시아 육상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50여개의 국제·전국대회 중 지난해에 3개 대회, 올해 7개 대회를 유치하는 등 해마다 대회유치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 경사로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 동·하계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모든 시설을 보유해 한국 육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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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에서는 국내·외 대규모 대회를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손님맞이를 위해 교통, 숙박, 음식업소 등 분야별 대책을 강구하며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등 대회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철우 지사는 “세계적인 양궁도시로 알려진 예천이 육상에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해 예천이 양궁과 육상의 메카로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 유치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남은 2년 동안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도 “이번 대회유치 성공은 지난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유치 실패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신중을 기해 오랜기간 동안 치밀히 준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2년 6월 중 4일간 열릴 예정이다. 해외 45개국 선수 및 임원 등 1500여명이 참가할 계획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대외적 인지도 제고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