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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라이리조트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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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6. 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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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라이리조트_외경
롯데아리이리조트/제공 = 롯데호텔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롯데아라이리조트는 아시아 최고의 스키장과 스키 리조트 등을 선정하는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최대 적설량을 자랑하는 롯데아라이리조트는 2020 스키 아시아 어워즈에서 일본 최고의 ‘스키 리조트’ ‘파우더 스노우’ ‘스노우 스쿨’ 총 3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일본 최고의 가족형 스키 리조트’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017년 12월에 오픈한 롯데아라이리조트는 국내 호텔 브랜드가 일본에 문을 연 첫 리조트다. 특히 가벼우면서도 뭉치지 않는 일본 특유의 파우더 스노우(JAPOW)와 비압설 코스가 특징이다.

또한 롯데아라이리조트 내에 위치한 ‘묘코 스노우 스포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이용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초보자용 슬로프와 튜빙 파크, 실내 액티비티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스키장 정보를 제공하는 ‘스키 아시아(SKIASIA.COM)’ 주최로 진행되는 스키 아시아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스키어와 스노우보더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다.

한편 스키 시즌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 롯데아라이리조트에서는 해발 약 1000m에서 출발하는 아시아 최장 길이 1501m의 ‘짚투어’와 총면적 3만3000㎡(1만 평) 대지에 100여 개의 놀이 기구로 이루어진 일본 최대 규모의 ‘트리 어드벤처’ 등 다양한 마운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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