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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반려동물 사료 정기 할인행사 ‘몰리스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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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6.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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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펫매장 프리미엄사료 판매 확대 등 구색강화…고객선택권 확대
몰리스위크2
이마트가 앞으로 매월 1일부터 10일간 반려동물 사료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달부터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를 ‘몰리스위크’로 지정해, 이마트와 몰리스펫샵 전점에서 반려견·묘 사료 440개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최대 30% 할인하는 정기 행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가 ‘몰리스위크’를 준비한 이유는 매달 돌아오는 사료 구매주기에 맞춰 반려동물 사료를 정기적으로 할인 판매함으로써 지속적인 고객 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마트는 올해 연말까지 ‘몰리스위크’를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살핀 후 이를 반영해 내년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이마트는 매월 11일에서 20일까지 사료를 제외한 반려동물 간식과 용품(서비스·아쿠아 제외)을 일정 가격 이상 구매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그동안 이마트는 빠르게 증가하는 ‘펫팸족(Pet+Family)’ 수요에 대응해 왔다. 이마트는 지난해 10월 ‘집사’들의 전용 멤버십 ‘댕냥이클럽’을 론칭한 데 이어, 올해 펫 매장 내 반려동물 사료 구색을 대폭 강화해, 기존 몰리스펫샵에서만 판매했던 오가닉 사료, 프리미엄 사료 등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

실제 올 상반기에 ‘내추럴발란스’ ‘지위픽’ ‘더리얼’ 등 기존 판매하지 않던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를 대거 선보였고, 기존 20여개의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를 최대 35개로 확대했다.

정민주 이마트 몰리스BM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펫팸족’을 잡기 위해 정기 할인 행사 ‘몰리스위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댕냥이클럽’ ‘몰리스위크’ 등 고객 혜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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