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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희망 담은 ‘하반기 선비글판’ 문안 공모…9월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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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6. 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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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 바탕으로 따뜻한 희망·행복을 전해주는 글귀 공모
영주시, 상반기 선비글판 게시된 모습)
영주시가 올해 상반기 선비글판 최우수 당선작을 시청에 게시하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하반기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28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공모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모든 세대들이 호응할 수 있고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글귀다.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해 오는 9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은 계절감과 문구에 적합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작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영주시청 청사 외벽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편 최우수 당선작인 김현희씨의 ‘담아요 아름다운 선비의 향기, 피워요 청렴한 선비의 꽃’을 선비글판으로 제작해 시청 청사에 게시 중이다.

조병천 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아름다운 글귀의 힘으로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감동을 나누며 공감하는 사회의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글귀가 있으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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