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코로나19로 칠갑산장승문화축제 취소 결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07010003694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7. 07.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90413_제21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장승대제_0001
지난해 열린 칠갑산 장승문화축제에서 장승대제를 지내고 있는 모습./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 제22회 칠갑산장승문화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7일 청양군에 따르면 매년 개최해온 칠갑산장승축제는 국내 최다 장승을 보유한 장승공원에서 장승대제, 각 마을 전통 장승제, 장승혼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3만여 관광객들이 참여했으며 호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충청권 역시 안전지대로 보기 어려운 점을 감안, 축제취소 결정을 내렸다.

임호빈 칠갑산장승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올 축제를 쉬는 만큼 내년에는 좀 더 철저한 준비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우선하는 것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