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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로당 165곳 운영 재개...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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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0. 07. 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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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휴관 중인 경로당의 운영을 16일부터 재개한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165곳의 운영을 중단해 휴관 장기화로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우려되고 최근 기온상승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의 필요성이 커져 운영을 재개했다.

군은 운영 재개를 앞두고 경로당 소독, 방역물품 배부, 비상관리체계 구축,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및 이용자 교육 등 사전준비를 15일까지 마쳤다.

경로당은 외부인 출입금지, 이용자 수 최소화, 출입 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관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며 그동안 소통에 어려움을 겪은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 역활을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해 경로당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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