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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
업텐션 김우석이 데뷔 5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고 밝혔다.
17일 MBC 드라마넷을 통해 재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677회는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했다.
이날 김우석은 "2015년에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하고 5년 동안 정산을 받지 못했다"라며 "최근 'X1' 데뷔 후 첫 정산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우석은 "정산을 받고 플렉스 하고 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나갈 수 없었다. 해산물을 좋아해서 배달 앱에서 가장 비싼 걸 시키기로 했다. 복어 1인분에 12만 원 정도 하는데 2인분을 시켰다. 그게 정산 후 처음 한 플렉스다"라고 했다.
또 그는 "뿌듯한 플렉스도 했다. 5년 동안 활동하며 부모님께 도움받은 게 많았다"라며 "정산받은 후 집에 있는 빚을 다 갚았다. 1억 정도 됐는데 현금으로 드렸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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