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바이오, 5G, AI 등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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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미래 신산업 특구 유치를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지난해에 2023년까지 국비 2185억원 등 총 446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제조혁신과 신산업 선도 산단을 만드는 구미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올해는 2023년까지 국비 4121억원 등 총 9926억원이 투입되는 산단대개조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거점산단인 구미산단과 인근 김천, 칠곡(왜관), 성주산단을 연계해 경북 특화형 ICT 융합소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또 규제로 인해 시험이 불가능한 혁신기술을 제약 없이 테스트 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에도 시행 첫 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포항 지역에 선정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진단을 통해 재사용 및 재활용 여부를 실증하는 사업으로 현재 총 7개사에 1조40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우수 특구로 인정도 받았다.
또 지난 6일 ‘Hemp 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도 안동지역에 지정돼 헴프 추출 소재의 산업화를 통해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햄프 재배 등 전통 농업과 신산업을 동시에 개척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강소연구개발특구도 지난해 포항 선정에 올해에는 구미 지역을 신청했는데 7월 말경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R&D→창업→실증→사업화의 밸류체인을 형성하며 특구 지정이 되면 5년간 3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포항은 바이오, 에너지, 나노 등 첨단신소재 발굴을 통한 지역 R&D 혁신 가속화에 구미는 미래형 첨단 ICT 기반 융복합 산업화 R&D 거점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도는 4차산업혁명시대 기존의 전자산업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육성의 발판이 될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또 2027년까지 핵심기술 연구와 사업화 실증에 총 1818억원을 투입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검사기술 장비 국산화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기술자립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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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자산업 재도약의 첫 걸음으로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23년까지 131억원을 투입한다. 지능형 SoC는 인공지능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시스템반도체이다.
이 외에도 전국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5G 관련 국가사업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선점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돼 2023년까지 198억원이 투입되는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은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G 기반 연동시험이 국내에서 가능하게 되어 해외 판로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되고 연간 15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도에서는 산·학·연, 소재부품, 바이오 등 각 분야별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과 소재부품산업 혁신허브 도약 및 기술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바이오 기반 의약·의료기기·화장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민선 7기 전반기 성과를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전력 질주한다.
경북도는 우선, 향후 계획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지역 주도형 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으로 코로나 뉴노멀 언택트 신산업 출현에 따른 리빙케어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응한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등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산업변화의 흐름에 맞춰 그동안 축척된 과학기술 역량과 경북지역 23개 시·군의 혁신인프라를 바탕으로 과학산업 권역별 발전계획을 보완해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