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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22일 올 하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6개 부처가 실시하는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정보를 담은 2차 통합안내를 실시했다.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에 대응해 올 하반기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데이터·콘텐츠 구축 분야 45개 사업을 통해 7만9000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비대면 행정서비스 분야 15개 사업에서 3만6000명을 채용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이번 2차 통합안내에는 비대면·디지털 정부일자리 60개 사업 중 3만4000명을 모집하는 14개 사업에 대한 사업별 모집일정, 접수처 등 주요 정보가 담겼다. 디지털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행안부, 8000명), 사업장 사고위험정보 빅데이터 구축사업(고용부, 3000명),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과기정통부, 2000명) 등이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 등 방역(보건복지부, 5288명), 공연장 방역안전지킴이(문화체육관광부, 537명),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환경부, 1만843명) 등의 사업도 포함됐다. 사업참여를 희망할 경우 고용부 홈페이지나 정부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안내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8월 10일 이후 공고를 시작하는 사업에 대한 3차 통합안내는 다음달 5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