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명 연구원, 수질 및 물맛 연구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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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웨이는 현존하는 가정용 정수기 필터 중 오염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뛰어난 ‘RO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코웨이 정수기에 탑재된 필터는 보통 2~3개에서 최대 4개로, 단계별 필터를 통과해 순차적으로 오염물질이 제거된다.
현재 코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 연구개발 시설인 환경기술연구소를 기반으로 제품 및 개발에 나서고 있다.
코웨이의 연구개발은 제품 출시와 기술 특허로 이어졌다. 코웨이는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가장 우수한 ‘RO 멤브레인 필터’를 업계에서 유일하게 직수 방식으로 구현해 냈다.
코웨이의 RO 멤브레인 필터는 오염물질을 촘촘하고 세밀하게 거르면서도 정수량은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코웨이 연구소에는 총 270여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 중 미국수질협회(WQA)가 인증하는 공인 물 전문가(CWS)를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물맛 전문가인 워터소믈리에 28명도 근무 중이다.
환경기술연구소 내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내뿐 아니라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증 기관, 미국수질협회 국내 최초 TSP시험소로 인정받기도 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가전의 기초가 되는 선행연구부터 새로운 제품 개발, 신뢰성 검사, 인증까지 모든 단계를 원스탑으로 진행하고 있다. 50개의 실험실과 약 330대 실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구성 시험 △성능 평가 △환경 시험 △포장 운송 시험 △전기 시험 △고장 화재 분석 등 모든 실험이 가능하다.
박찬정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