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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20 F/W 하나 타지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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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7. 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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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유니클로가 영국 출신 패션 디자이너 ‘하나 타지마(Hana Tajima)’와 함께한 2020 가을·겨울(F/W) 하나 타지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오는 다음달 7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옷을 입는 이야기’라는 테마로 여성들이 옷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교감하고, 자유롭게 정체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하나 타지마는 “끊임없이 변화에 적응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항상 자기 정체성의 일부가 되는 옷과 쉽고 자유롭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고 싶었다”며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장식보다 형태에 집중한 이번 컬렉션과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옷을 통해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트·블라우스·원피스 등 총 19종의 제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실루엣과 디테일을 통해 독립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변화하는 몸과 분위기에 유연하게 적용되도록 만들어졌다. 하나 타지마가 직접 그린 생동강 넘치는 식물 문양의 프린트는 입는 이의 활기를 일깨우고, 무채색 계열의 셔츠와 팬츠류는 여성스러운 에너지와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소비자분들께 ‘라이프웨어(LifeWear)’의 가치와 잘 맞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의 풍부함을 담으면서도 심플함과 우아함을 극대화한 이번 컬렉션은 세상의 모든 여성을 편안하고 아름답게 해주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다음달 7일부터 유니클로 명동중앙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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