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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붉은대게’ 시리즈 2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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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7. 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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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_버거킹, ‘붉은대게’ 시리즈 200만개 판매 돌파
버거킹은 올해 여름을 겨냥해 선보인 ‘붉은대게’ 시리즈가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붉은대게’ 시리즈는 국내산 붉은대게살과 연육,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넣고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랩케이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2017년 여름 한정으로 출시됐다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다시 새롭게 선보인 붉은대게 와퍼를 필두로 △붉은대게X △칠리크랩통새우 △칠리크랩버거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지난 5월 붉은대게 와퍼와 붉은대게X 2종으로 첫 선을 보인 붉은대게 시리즈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4주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이어서 6월에 추가 출시한 ‘칠리크랩통새우’와 ‘칠리크랩버거’ 역시 이국적인 맛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통합 누적 판매 수 200만개를 돌파했다. 싱가포르의 대표 메뉴인 칠리크랩을 모티브로 한 칠리크랩소스는 붉은대게살을 넣어 깊고 매콤한 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높였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붉은대게 시리즈는 새우에 한정됐던 씨푸드 재료의 범위를 프리미엄 식재료인 붉은대게로 넓혀 기존의 메뉴들과 차별화를 꾀한 메뉴”라며 “칠리크랩통새우와 칠리크랩버거 출시 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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