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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있었던 초복(16일)과 중복(26일) 당일 매출을 나누어 보면 초복의 경우 지난해보다 25% 늘어났으며 중복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복 당일은 일주일 전인 9일에 비해 매출이 2배 증가했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초복이 7월 중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초복이었던 지난 16일이 7월 중 최고 매출을 기록 중이다.
올해 복날에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뿌링클이었으며 닭 날개와 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가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bhc치킨은 “수년 전부터 복날 음식에 대한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기존 삼계탕 외 대중적인 닭 요리인 치킨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져 이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복날 음식=치킨’이라는 공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치킨 수요가 많았던 날은 대형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날이거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복날 특수라고 불릴 정도로 삼복에도 치킨을 많이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붙임] bhc치킨 뿌링클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7m/28d/2020072801002873500169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