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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복숭아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6월말부터 수확을 시작해 9월까지 소비자에게 판매되며 20여 재배농가에서 5㏊의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군은 국내 복숭아 주요 생산지에 비해 재배규모는 작지만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울진 만의 특색 있고 맛있는 복숭아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 ‘지역특화 과수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울진의 복숭아를 비롯한 사과, 체리 등의 17㏊여 과수 재배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PLS 대비한 안정성 확보, 신품종 도입, 노동력 절감, 돌발병해 방제지원 등을 통해 울진 과수재배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농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은우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울진복숭아 재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 도입 및 신기술을 보급 하겠다”며 “이상기후 대응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울진복숭아가 소비자로부터 명품 복숭아로 선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