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육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950명 선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3001001851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7. 30.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육부 전경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청사 전경.
정부가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복권기금을 통해 조성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교육부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9일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꿈·재능유형 신규 장학생 950명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을 선발한 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혹은 긴급구난사유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올해 장학금은 총 3011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심층평가 및 사용자 제작 동영상(UCC) 평가 등 4~5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꿈과 재능을 보유한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학생 950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학생인 꿈장학생 700명과 특화된 재능을 보유한 재능장학생 250명을 선발해 여러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다각도로 지원코자 했다는 게 교육부 측의 설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을 매월 25만~35만원씩 지급하는 것 외에 1:1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또 교육 프로그램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전공 맞춤형 멘토링 캠프를 진행하고, 진로 컨설팅 대상을 고1·고2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2회에 걸쳐 ‘SOS 장학생’ 50명을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SOS 장학생은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에게 한시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