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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호우 대응상황 긴급 점점회의 ‘농작물 피해 최소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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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7. 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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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호우 대응 회의서 당부
배수장·가축매몰지 관리 점검
김현수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장마철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하며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김현수 장관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장마철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혓다.

농식품부와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경기, 충청, 강원지역에 비가 내리고 서울과 강원영서는 3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현수 장관은 6월부터 계속된 장마로 인한 농작물 침수, 일조량 부족 등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품목별 생육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지역에 따라 8월초까지 호우가 지속될 전망임을 감안해농작물 침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배수장 가동상태 점검 및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할 방침이다.

지역별로 비가 잦아들면 병해충 방제, 영양제 시비 등 응급복구를 실시하고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벼, 과수 등 품목별 생육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수급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도 나서기로 했다.

경기북부지역 호우에 따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방역조치 철저, 축산단체 등과 합동으로 가축매몰지 관리 및 축산분뇨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사태 예방 활동 철저와 농촌지역 태양광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도 나선다.

김현수 장관은 농식품부 실국장급 간부들에게 피해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필요한 조치들을 준비토록 지시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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