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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끌 청년인재 찾는다…교육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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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7. 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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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대한민국인재상
지난해 11월 2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 참석한 100명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부가 꿈과 열정을 갖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주도할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선발한다.

교육부는 30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선발을 위한 온라인 접수를 다음달 3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전인적 소양을 갖춘 우수인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국민여동생 배우 문근영,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악동뮤지션 가수 이찬혁 등 국민들에게 친숙한 유명인사도 포함돼 있으며, 아직 학생 신분으로 자신의 삶의 대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는 일반 수상자들도 많다.

특히 사회로 진출한 다수의 수상자들은 교사·직장인·전문직·1인창업가·사업가·사회활동가 등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부와 과학창의재단은 올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일반인 50명 등 청년 인재 100명을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만 15∼29세 청년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후보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받아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심사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 전원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의 표창과 상금을 받고 각종 연수와 정부 토론회 참여 등의 활동기회도 얻는다. 상금은 고등학생 수상자는 200만원, 대학생·일반인 250만원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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