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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물 무상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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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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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저수지, 방조제, 교량, 학교, 공원, 마을 회관 등 공공시설물까지 확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점검119센터’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시설물 점검요청이 들어오면 전문 인력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365일 상시 전문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754개소의 시설을 무상으로 점검했다.

올해 초 공식 조직으로 확대 개편된 ‘시설물점검119센터’는 최장 기간 장마와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어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노후 시설의 안전이 우려되면서 기존 사회기반시설물 점검 지원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까지 점검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 하는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공사의 전문기술을 활용한 공익적 기술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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