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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세번째 경찰청 여성 국장 탄생…치안감 24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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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0. 08. 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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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전남·김규현 강원·이규문 대전청장…보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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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애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사진=경찰청 제공
경찰청은 송정애 충남지방경찰청 제2부장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으로 내정하는 등 전날(4일) 치안정감 승진인사에 이어 치안감 보직 인사도 5일 단행했다.

송 부장은 이은정 전 경무인사기획관(현 경찰대학장), 이금형 전 생활안전국장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역대 세 번째 여성 국장으로 내정됐다.

송 부장은 1963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1981년 경찰 최하위 계급인 순경으로 임용됐다. 이후 약 40년 만에 세 번째로 높은 계급까지 승진해 경찰청 국장으로 내정됐다. 그는 전날 인사에서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이 외에 김재규 강원청장은 전남지방경찰청장,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은 대구지방경찰청장, 김교태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광주지방경찰청장, 이규문 경찰청 수사국장은 대전지방경찰청장, 김규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강원지방경찰청장으로 전보됐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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