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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장은 이은정 전 경무인사기획관(현 경찰대학장), 이금형 전 생활안전국장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역대 세 번째 여성 국장으로 내정됐다.
송 부장은 1963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1981년 경찰 최하위 계급인 순경으로 임용됐다. 이후 약 40년 만에 세 번째로 높은 계급까지 승진해 경찰청 국장으로 내정됐다. 그는 전날 인사에서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이 외에 김재규 강원청장은 전남지방경찰청장, 이영상 경찰청 교통국장은 대구지방경찰청장, 김교태 경찰청 기획조정관은 광주지방경찰청장, 이규문 경찰청 수사국장은 대전지방경찰청장, 김규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은 강원지방경찰청장으로 전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