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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호우피해 복구 점검·태풍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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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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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김인식 사장 주재로 나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지속된 장마와 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 북상에 따른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공사현장 1077개소와 농업기반시설 4507개소를 긴급점검했다. 배수시설 사전정비와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상태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피해 지구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의 추가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해야 한다”면서 “태풍 북상에 따른 재난상황 발생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수방자재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인 사전조치를 통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대응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공사는 특보상황에 따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태풍 이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하고, 전국 3000명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전국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배수시설 관리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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