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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하반기 중·고 교사 461명 선발…전년대비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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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08. 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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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이 올 하반기 총 461명의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를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과목 및 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12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정원 가배정,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및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한 선발예정인원은 중등학교 341명,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학교(중등) 120명 등 28개 과목 총 461명이다. 이는 전년도 모집인원 883명 대비 총 422명이 감축한 것이다. 이번 선발인원에는 시교육청 최초로 모집하는 환경교사 2명도 포함됐다.

이번 사전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분야 및 인원과 시험 세부사항은 10월 8일 시험시행 계획 공고를 통해 재안내될 예정이다. 교육학과 전공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교직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제1차 필기시험은 11월 21일 실시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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