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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어린이도서관은 18일 서울 소재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38회 어린이글짓기 대회’<포스터>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맞춰 다음달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글짓기대회는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배우는 삶과 만나는 독서인문 교육과정을 통해 글쓰기 실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고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어린이도서관에서 1983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대회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받은 초등학생 6학년 200여명이 참여해 평소 독서로 다져진 사고력, 창의력을 바탕으로 마음껏 글솜씨를 뽐내게 된다. 이 중 글솜씨가 우수한 어린이를 선발해 교육감상 1명, 도서관장상(우수상 8명, 장려상 21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글제는 대회 당일인 21일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3개 중 1개를 선택해 산문(생활문) 형식으로 글짓기를 해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집콕독서로 쌓아온 글짓기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