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재 국립공원은 북한산국립공원 1곳으로 생태탐방원과 탐방안내소는 15일 오후부터 즉시 운영 중단에 들어간 상태다. 이달 30일까지 예약 등 이용도 제한된다.
또한 인천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해 왔던 체험학습실을 비롯한 전시·교육동 등 실내시설 전체에 대해 19일부터 전면 휴관에 돌입했다.
수도권 소재 공영동물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등 3곳이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수도권에서 증가하고 있는 신규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및 동물원 등 국공립 다중이용시설의 선제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산하소속 기관 및 지자체와 공조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