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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소재 국립공원 등 30일까지 임시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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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0. 08. 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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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9일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돼 서울, 경기, 인천 소재 국립공원, 국립생물자원관, 공영동물원 등의 일부 시설을 이달 30일까지 임시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국립공원은 북한산국립공원 1곳으로 생태탐방원과 탐방안내소는 15일 오후부터 즉시 운영 중단에 들어간 상태다. 이달 30일까지 예약 등 이용도 제한된다.

또한 인천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해 왔던 체험학습실을 비롯한 전시·교육동 등 실내시설 전체에 대해 19일부터 전면 휴관에 돌입했다.

수도권 소재 공영동물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등 3곳이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수도권에서 증가하고 있는 신규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및 동물원 등 국공립 다중이용시설의 선제적이고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산하소속 기관 및 지자체와 공조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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