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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신선상품, 장마 이전 수준 가격으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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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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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_신선무료반품_1
티몬 모델이 신선 무료 반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제공 = 티몬
티몬은 최근 장마로 장바구니 물가가 불안정한 가운데 자사 신선 전문관의 판매가를 장마 이전 수준으로 책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몬의 ‘신선무료반품관’은 100여종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무료배송하며 품질 불만족 시 무료반품이 가능한 특별관이다. 받은 상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수령일로부터 1일 이내에 반품 신청을 하면 된다. 해당 신청이 가능한 상품들은 우측상단에 무료반품 스티커가 붙어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50여종의 제철 신선식품을 9900원 이하에 판매하는 ‘신선 무료배송관’도 전 옵션 균일가에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이 가능하다. 가격은 장마 이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티몬이 장마 이전 판매가격과 동일한 수준으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은 산지직배송 등 유통구조를 단순화 했기 때문이다. 중간유통과정 없이 농가 등 파트너들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고 직배송 하기 때문에 유통비를 최소화해 신선도와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최근 채소·과일의 장바구니 물가 인상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신선무료반품관 등 신선 전문관의 가격 경쟁력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산지 파트너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직배송 정책을 통해 낮춘 중간 비용을 소비자 혜택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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