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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가행사 및 기관·단체의 경우에만 집례관의 안내에 따라 격식을 갖춰 참배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마련된 ‘셀프 참배“를 통해 국민 누구나 음성 안내에 따라 분향, 경례, 묵념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셀프 참배’는 지난 현충일 부대행사로 진행한 가족단위나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현충탑 참배 체험’을 계기로 그동안 대다수가 현충탑 참배를 잘 알지 못하거나 절차를 몰라서 현충탑 참배를 하고 싶어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이순희 국립이천호국원장은 “앞으로 명예집례관 위촉을 통한 목소리 재능기부 추진 및 외국어 버전도 추가해 외국인도 참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