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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평양종합병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 밑에 군인건설자 등이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외벽타일붙이기공사에서 연일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어 “8월 초부터 외부 미장이 끝난 입원 병동과 외래병동의 외벽타일 붙이기에 진입한 이들은 매일 작업과제를 훨씬 넘쳐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공사장에서는 주변 살림집(주택)들의 외벽 미장 공사가 마감 단계에서 진척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살림집 지붕 개조와 봉사건물 외부개작 공사도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북한이 수해 복구 등의 작업으로 인해 평양종합병원 공사 기일을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3월 열린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서 노동당 창건 75돌까지 완공할 것을 지시했지만, 지난 달 다시 이곳을 찾아 ‘공사가 마구잡이식’이라고 질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