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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은 지난달 31일 국민의 바다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해양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해양과학 전문 교육·체험기관으로 개관과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고려해 그간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정부가 22일 발표한 ‘코로나19 위기 및 의사단체 집단휴진 관련 대국민 담화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3일부터 전국적으로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과학관은 공공기관으로써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확산방지 등을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할 방침이다.
과학관은 임시휴관에 따른 사항을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보도자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긴급 안내하고 특히 이미 예약이 완료된 분들에게는 개별전화 및 안내문자 등을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또 예정된 행사나 일정에 대해서는 취소 또는 대폭 축소해 운영하고 각종 시설물들을 주기적으로 방역·점검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모든 요소를 총동원해 방역대책을 강화한다.
과학관 임시휴관과 관련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전시본부 전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장우 국립해양과학관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불가피하게 임시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국민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향후 국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양질의 콘텐츠를 준비해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