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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육군 상근예비역 코로나 확진…교회방문 모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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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8. 23. 11:11

2020031601010011264
기사와 관련 없음. / 제공 = 국방부
인천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23일 밝혔다.

해당 병사는 모친이 코로나19에 감염됨에 따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사의 모친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갈릴리장로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사는 부대 내에서 1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해당 부대 출입과 장병 이동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한 추가 검사와 시설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94명이다. 15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는 완치됐다.

보건 당국과 군 자체기준에 따라 예방격리 중인 장병은 4875명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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