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25, 심야 배달 서비스 전국 2000점으로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4010012148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24. 0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 매출, 일반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 매출 대비 4배
GS25
고객이 심야 배달 서비스로 주문한 상품을 GS25 직원이 배달 대행 업체 라이더에게 전달하고 있다./제공 = GS리테일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GS25는 심야 배달 서비스 운영 점포를 전국 2000점까지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GS25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3900점 중 절반 이상의 점포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심야 배달은 기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 가능했던 일반 배달 서비스 운영 시간을 점포별로 최소 2시간(새벽 1시 까지 주문 가능)부터 최대 12시간(24시간 주문 가능)까지 주문 가능 시간을 확대한 서비스다. 주문은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GS25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 2000점으로 대폭 확대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GS25가 최근 2개월간 배달 서비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의 배달 서비스 매출이 일반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오전 11시~오후 11시까지 운영)의 매출 대비 약 317.5%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GS25는 심야 시간대(오후 12시~오전 5시)에 발생하는 배달 매출이 전체 배달 매출 비중의 30.4%까지 치솟으며 전체 배달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GS25는 배달 서비스로 주문 가능한 상품을 초기 470종 대비 200종 늘린 670종까지 대폭 확대했다. GS25가 배달 프로세스 고도화에 주력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배달 서비스로 선보인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GS25는 지난달 아이스크림 배달 서비스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데 이어 이달 1일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큰컵 △아이스프리미엄싱글오리진 등 GS25의 자체브랜드(PB) 원두커피 ‘카페25’의 아이스 메뉴 3종을 차별화 배달 상품으로 본격 출시하며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추성필 GS25 마케팅팀 담당자는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심야 시간대의 이용 비중이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돼 심야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주문 가능 시간 확대, 차별화 상품 도입 등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