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테스트는 투자와 판매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형’과 ‘마케팅형’으로 각각 참여 팀을 모집하여 진행 예정이다. 접수 이후 절차는 △예선(서류) △본선(발표) △결선(발표)순으로 진행되며, 투자유치형은 기술의 차별성·혁신성·완성도·시장 규모·모의 투자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마케팅형은 제품의 판매 가능성, 사업 계획의 구체성, 제품의 품질·디자인·완성도·혁신성, 가격 합리성 등의 항목을 다각적으로 평가한다.
각 유형별 최종 우승 한 팀에게는 각각 5000만원의 상금과 대통령상(투자유치형), 국무총리상(마케팅형)을 수여 예정이다. 이외에 유형별로 각각 최우수상 한 팀에게는 부상 2000만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 세 팀에게는 부상 1000만원과 함께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롯데중앙연구소·롯데엑셀러레이터·와디즈가 대·중견기업과 협업해 참가자들에 대한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롯데중앙연구소는 투자유치형 및 마케팅형 참가 업체 중 별도의 자체 평가 과정을 거처 선정된 팀에 특별상을 시상하고 제품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팀은 이달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소장은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협력해 국내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중소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