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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이달부터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마스크 기부 캠페인 ‘착한 소비, 착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기부, 착한소비’는 고객이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하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주문 1건당 면마스크 1장씩 자동으로 기부되는 고객 참여형 상생 프로그램이다.
현재 롯데홈쇼핑은 대표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고객 참여율을 높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며 기부 목표 수량 9000개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 15일 2000여개, 19일 3800개, 20일 4000개 등 총 9800개의 마스크가 적립된 상태다. 롯데홈쇼핑은 기부 방송을 통해 적립된 마스크에 다음달 중 임직원들이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제작할 면마스크 200개를 합쳐, 총 1만개를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마스크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지원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희망수라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감염 예방 및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이 시급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손 세정제와 즉석국·카레·장조림 등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또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던 4월에는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 510명의 영등포구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용품, 간편식, 과일 등으로 구성한 ‘학습지원꾸러미’를 전달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상황에 기존에 운영하던 사회공헌활동을 신속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해 계층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장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