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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자체 주문앱 7월 매출 연초 대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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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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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후 누적 이용 금액 600억원 돌파
이용자수 증가에 따라 리뉴얼 통해 시스템 개선 추진
교촌
교촌 자체 주문 애플리케이션/제공 = 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자체 주문앱을 통한 7월 한 달 매출이 1월대비 35%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대비 매출이 100% 상승하는 등 출시 후 누적 이용 금액이 600억원을 넘어섰다.

교촌치킨은 배달음식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20조원을 넘어서며 성장을 지속함에 따라, 배달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 자체 주문앱을 출시한 바 있다. 기존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던 온라인 주문을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출시 16개월이 지난 현재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주문앱 출시와 함께 선보인 선보인 ‘HI 교촌’ 멤버십 서비스의 회원수도 30만명을 돌파했다. ‘HI 교촌’ 멤버십은 교촌 주문앱 전용 서비스로 이용 회원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멤버십은 교촌 주문앱에서 가입 가능하며, 이벤트는 주문앱 주문 시 지급되는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자체 주문앱이 기대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고객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이용자수 증가에 따라 하반기 주문앱 리뉴얼을 통해 시스템과 서비스를 한층 개선할 방침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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