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온 “마스크 한 개도 배달합니다”…초소량 즉시 배달 서비스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826010013864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0. 08. 26.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7일부터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상품 확대
롯데마트·롭스 상품 및 생필품 등 600여 가지 상품 즉시 배달
온라인 전문 편의점 '나우픽'
[사진] 롯데온 한시간배송
롯데온(ON)이 초소량 즉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온은 지난달 시작한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상품을 롯데마트와 롭스 상품을 포함해 생필품 600여 개로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7일부터는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를 이용해 롯데마트의 대표 가정 간편식인 ‘요리하다’와 밀키트 상품 50여 종, 마스크팩·클린징 크림 등 롭스의 뷰티·건강 상품 30여 종을 포함해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생필품 약 600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최소 주문 금액에 상관없이 상품 한 개만 구매해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온은 지난달 롯데GRS와 손잡고 잠실지역에서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롯데GRS의 4개 브랜드 120여 가지 상품을 한 시간 내에 배송하며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약 두 달간 운영한 결과 주문 횟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번 판매 상품 확대로 일평균 주문 건수는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온은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마트와 롭스 등 롯데 계열사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해 배송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시간을 새벽 1시까지 운영해 늦은 시간에도 급하게 필요한 생필품을 롯데온을 통해 구매하고 즉시 수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롯데온은 이번 ‘한시간배송 잠실’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롯데 액셀러레이터가 투자한 스타트업들과 힘을 합쳤다. 창고와 상품 선별 및 포장은 1인가구가 필요로 하는 생필품 온라인 전문 편의점인 ‘나우픽’이 맡고, 배달은 배송 솔루션 스타트업인 피엘지(PLZ)가 담당한다.

롯데온은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나우픽의 거점센터가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달 강남지역에 ‘한시간배송’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희관 롯데e커머스 O4O부문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된 ‘한시간배송’ 서비스는 1인 가구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즉시 배송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롯데온은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